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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회고] 2024년 회고 -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정리하며

    2025.01.13 by 겨리!

  • [월간회고] 2024년 2월 - 하면 된다

    2024.03.04 by 겨리!

  • 2년동안 회고를 쓰며 배운 점과 회고 작성법

    2024.02.19 by 겨리!

  • [월간회고] 2024년 1월 - 헤맨 만큼 내 땅!

    2024.02.08 by 겨리!

  • [연간회고] 2023년 회고 -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2024.01.08 by 겨리!

  • [월간회고] 2023년 10,11월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2023.12.18 by 겨리!

  • [프로젝트 회고] 테오의 스프린트 16기 - 혼잡행

    2023.10.25 by 겨리!

  • [월간회고] 2023년 8,9월

    2023.10.10 by 겨리!

[연간회고] 2024년 회고 -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정리하며

아니 벌써 2025년이라니...? 😮지난 2024년은 한 해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보냈다.바쁘다는 걸 핑계로 반년 이상 방치해둔 블로그를 보니 사알짝 부끄럽고 후회스럽기도 하다.부끄럽지만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2024년을 돌아보는 회고를 작성해본다!   지난 2024년은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큰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자면...   👩‍💻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다.정말 감사하게도 작년 2~3월쯤 두 회사로부터 최종 오퍼를 받았다.각 회사와 처우 협의를 진행했고, 깊은 고민 끝에 현 회사에 입사하기로 결정했다.퇴사 후 다시 취업 준비를 하면서 많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처우 협의까지 마치고 두 회사를 고민하는 스스로를 보며 왠지 모를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 대견..

회고 2025. 1. 13. 00:33

[월간회고] 2024년 2월 - 하면 된다

벌써 3월이라니...😵 지난 한 달은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 H님과의 커피챗 취준 컴퍼니를 통해 프론트엔드 개발자 H님과 커피챗을 진행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면접을 바쁘게 보러 다니는 상황은 아니어서 서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H님은 서류 합격도 중요하지만 면접까지 잘 끌고 갈 수 있도록 수정 및 보완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평소 놓치고 있던 부분을 딱 집어주셔서 다시 한번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이번 커피챗을 통해 내가 미처 알지 못한 면접관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여태껏 지원자로서의 경험만 쌓아왔기 때문에 알 수 없었던..

회고 2024. 3. 4. 02:47

2년동안 회고를 쓰며 배운 점과 회고 작성법

회고 작성을 추천하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략하게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3년 차 개발자로 비전공자+국비학원 출신이다. 중소 SI기업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퇴사 후 휴식 및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취준생이 되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그동안 작성해 왔던 회고의 덕을 정말 많이 보았고 많은 사람들에게(특히 신입, 주니어 개발자) 회고 작성을 추천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나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보자면(TMI 주의) 나는 예전부터 단기 계획에 강했다. 여기서 단기 계획이란 벼락치기가 아닌 단기간 동안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을 뜻한다. (짧으면 한 달, 길면 사개월 정도의 계획) 성격 자체가 과몰입을 잘하는 편이라 그런지 옛날부터 단기 계획을 세웠을 때 승률이..

회고 2024. 2. 19. 03:13

[월간회고] 2024년 1월 - 헤맨 만큼 내 땅!

어느덧 2024년 첫 달이 지났다. 2024년을 앞두고 연간 계획을 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끝났다니...😮 지나간 1월을 한 줄로 요약하면 감정적으로 변화가 컸던 시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프로젝트 개선 도전 반복되는 서탈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D님께 커피챗을 요청했다. 커피챗 중 개인 프로젝트 개선에 대한 조언을 들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내가 참여중인 개발 오픈 카톡방 몇 곳에 피드백을 요청했고, 그 피드백을 가지고 개선을 시도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단순한 테스트 사이트인데도 개선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배운 내용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블로그에 세세하게 기록했고, 이 과정을 통해 확..

회고 2024. 2. 8. 16:20

[연간회고] 2023년 회고 -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2022년 회고를 작성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라니! 한 해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지난 2023년은 나에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다진 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도전을 했고, 성공을 하기도 실패를 하기도 했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 모두 나에게 큰 교훈을 줬고 덕분에 인간으로서, 개발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꾸준히 이어온 회고 2022년에 시작한 회고는 꾸준히 진행했다. 2023년부터 주간회고는 사적으로, 월간회고는 공개적으로 작성해 봤다. 일 년 이상 진행해와서 그런지 이제는 회고가 습관이 되어 무슨 일이든 기록하고 정리하고 싶어 한다. 개발자가 된 후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로 회고의 시작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고 작성을 추천하고 있다..

회고 2024. 1. 8. 02:00

[월간회고] 2023년 10,11월 -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프로젝트 10월 중순 쯤 그동안 참여해보고 싶었던 테오 스프린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약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최대한 집중해서 참여했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스프린트 회고 보러가기 취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경력기술서)를 전반적으로 수정했고 지원을 시작했다. 작년부터 참여한 프론트엔드 스터디를 리드해주셨던 고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면 밑도 끝도 없기 때문에...일단 지원해가면서 계속해서 보완할 예정..! 사실 10월엔 프로젝트 하느라 지원을 많이 하진 못했고, 11월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시도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부족한 점이 뭔지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에 인프런 멘토링을 두번 진행했다. 멘토링에서 받은 피드백을 기..

회고 2023. 12. 18. 00:29

[프로젝트 회고] 테오의 스프린트 16기 - 혼잡행

10월18일~10월 23일 6일이라는 기간 동안 진행했던 테오의 스프린트 프로젝트에 대해 회고를 해보려 한다. 참여계기 사실 테오의 스프린트에 대해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동안 테오의 프론트엔드 카톡방에서 스프린트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봤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나도 한 번쯤은 꼭 참여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같이 스터디를 하고 있는 팀원 한 분이 이 스프린트가 너무 좋다고 강력한 추천을 해줘서 언제 열리나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 전 이번에 16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바로 신청 완료! 첫째 날 첫째 날은 각자 준비해 온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팀을 구성하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45초 동안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하고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에 투표해서 팀을 만드는 형식이..

회고 2023. 10. 25. 16:22

[월간회고] 2023년 8,9월

조금 늦은 월간회고..^^ 늦은 김에 8,9월 회고를 묶어서 정리해봤다. 😅 1. 공부 1) 개인프로젝트 이전에 시작했던 개인프로젝트는 잘 마무리 지었다! 사실 7~8월 내내 팀 프로젝트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에 진행 속도가 많이 느렸다. 😅 8월 말부터 다시 제대로 시작해서 배포까지 잘 마친 상태! 개발 중반에 기획을 싹 바꾸긴 했지만 이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리액트와 tailwindcss에 좀 더 익숙해진 것 같아 나름 만족스럽다. 특히 CSS는 자신이 없는 상태였는데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계속 부딪혔더니 전보단 자신감이 생겼다ㅎㅎ 이것만으로도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https://find-my-cat.netlify.app/ 2) 면접스터디 면접스터디도 잘 진행되고 있다. 8월까진 자..

회고 2023. 10. 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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