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리의 개발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겨리의 개발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1)
    • Programming (56)
      • JavaScript (6)
      • TypeScript (4)
      • Vue.js (9)
      • React (12)
      • Spring (1)
      • Algorithm (13)
      • 기타 (11)
    • CS (2)
    • 회고 (14)
    • HTML&CSS (8)

검색 레이어

겨리의 개발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회고

  • [월간회고] 2023년 7월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2023.08.21 by 겨리!

  • [월간회고] 2023년 5,6월 - New beginning!

    2023.07.18 by 겨리!

  • [월간회고] 2023년 4월 - Dare to be uncertain

    2023.05.02 by 겨리!

  • [월간회고] 2023년 2월 - 꾸준히 노력한 한 달

    2023.03.28 by 겨리!

  • [연간 회고] 2022년 고생했다 내 자신!

    2023.03.07 by 겨리!

  • 7월 회고(feat. 회고를 시작하다!)

    2022.08.22 by 겨리!

[월간회고] 2023년 7월 -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살짝 늦은 월간회고...💦 주간회고는 그래도 꾸준히 기록하는데 이상하게 월간회고는 좀 미루게 된다 😅😅 (반성중) 1. 공부 1) 면접스터디 면접스터디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x100 더 많은 도움이 된다. 그동안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개념들에 대해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암기를 하기보단 이해를 해야 넘어갈 수 있는 타입인데 사실 이 '이해'를 위해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꽤 길다. 하지만 그 만큼 제대로 공부를 하고 넘어가서 만족하고 있다. 또 팀원들과 내용을 공유하다보니 놓치고 있던 부분도 얻어갈 수 있고..동기부여도되고 여러모로 좋은 시간이라고 느끼고 있다 👍 스터디 터가 좋은 건지 중간중간 좋은 소식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취업) 어쩌..

회고 2023. 8. 21. 18:39

[월간회고] 2023년 5,6월 - New beginning!

월간회고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어느덧 7월 중순이 되었다. 두 달이나 미룬 내 자신...정말 대단 😅 지난 5월과 6월은 나에게 자잘자잘한 변화가 생긴 달이었다. (긍적적으로!) 1. 퇴사 약 2년 반 정도 근무했던 첫 회사에서 퇴사를 했다! 깔끔하게 잘 마무리됐고 대표님께 덕담도 듣고 나왔으니 나름 잘 이별했다고 할 수 있다! 2. 여행 1) 일본 여행 퇴사 일정 조율 실패로(ㅠㅠ) 퇴사 전에 후쿠오카로 짧게 여행을 갔다왔다. 그동안 여행했던 나라 중 가장 가까운 나라는 필리핀이었는데 이젠 그 기록이 갱신됐다ㅋㅋ 일본 정말..가깝고도 먼 나라..^^ 여행 기간인 3박 4일동안 정~~말 열심히 먹고왔다. 관광보단...식도락 여행에 가까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생맥주와 라멘! 🍺🍜 2) 태국 여행 6월..

회고 2023. 7. 18. 13:23

[월간회고] 2023년 4월 - Dare to be uncertain

1.업무 3월 회고를 건너뛰었기 때문에..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월 말 철수했던 프로젝트에 3월 중반 쯤 다시 투입되었다. 아직 프로젝트 초반이라 바쁜 일은 딱히 없었고, 세 개의 신규페이지를 개발했다. 세개 중 하나는 컨텐츠성 페이지라 간단하게 끝냈고, 나머지는 웹뷰로 다른 서비스의 페이지를 띄워주는 건이었는데 개발 후 테스트를 했을 때 웹뷰로 띄운 페이지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케이스를 발견했다. 특히 카카오톡 로그인이나, 채널로 메세지 보내기 등 카카오와 관련된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는데 디버깅 해본 결과 다른 서비스 사이트는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개발이 되었고 그걸 웹뷰에서 띄웠을 때 나타나는 문제임을 알 수 있었다. 결국 이건 리스크가 너무 커서(운영 중인데 공통쪽을 싹 건드리기엔 시간도 ..

회고 2023. 5. 2. 17:21

[월간회고] 2023년 2월 - 꾸준히 노력한 한 달

2월은 대강….사진 두장으로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업무2월은 프로젝트 철수하는 달! 그래서 마지막까지 반영해야할 것들이 굉장히 많았다. 마지막 SR에서 내가 맡은 건 포인트 조회 페이지를 요건대로 수정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복잡한 일은 아니어서 금방 끝내고 테스트도 나름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 단계에서 몇 가지 결함이 발견되었다. QA 담당자님이 내가 놓친 부분을 기가 막히게 찾아주셨고 덕분에 문제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정말 희한하게도ㅋㅋㅋ 내가 개발한 건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것 같다. 테스트만 봐도 이런 저런 방향으로 먼저 해봤어야하는 건데 매번 놓치는 부분이 꼭 생긴다. 이번엔 정말 테스트 할만큼 했어! -> 아 이걸 왜 또 놓친거지? 의 반복..🥲 나도 모르게..

회고 2023. 3. 28. 16:39

[연간 회고] 2022년 고생했다 내 자신!

연간회고는 처음 써보는 탓에 괜히 잘 써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을 느끼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맘먹고 작성한다. 솔직히 주간회고는 노션에 작성해서 완전 공개도 아니니 거의 일기장 처럼 써왔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도 덜 했던 것 같다. 그에 비해 연간회고는 뭔가..무서웠음 😱 암튼 처음이라 어떻게 쓰는지 서치를 좀 해봤는데 키워드 중심으로 기록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그렇게 시작해보려고 한다! 1. 회고 2022년에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는 바로 회고를 시작한 것! 사실 많은 사람들이 회고를 작성한다는 것을 알긴 했지만 나도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회고하면 왠지..엄청난 개발자들만 작성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부담감을 혼자 느꼈고(ㅋㅋㅋ) 나도 언젠간 써야지 하며 흐린 눈 했었다. 하지만 개발..

회고 2023. 3. 7. 12:00

7월 회고(feat. 회고를 시작하다!)

이직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고 각 잡고 이력서를 쓰려고 하니 드는 생각 "지난 1년 7개월 동안 내가 뭘 했지.....?" 나름 혼자 충격을 받고...주간회고 스터디에 참여하게 됐다. 그리하여 7월 중순부터 노션에 주간회고를 쓰게 됐는데 블로그엔 월간회고로 따로 정리를 하려고 한다. 업무 3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가 서서히 끝이 보이고 있다. 9월 1일이 오픈이라 개발 일정에 대한 압박도 슬슬 들어온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여태껏 내가 경험했던 프로젝트 중 인원 교체가 가장 잦았던 프로젝트이다. 덕분에 나 또한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괜시리 업무에 집중 하기가 힘들었던 날도 많았다. 그래도 내가 할 일은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하는 중이다. 기존에 백엔드에서 처리하던 로직을 프론트 쪽에서 처리하..

회고 2022. 8. 22. 00:2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겨리의 개발일기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