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회고] 2023년 회고 -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2022년 회고를 작성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이라니! 한 해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지난 2023년은 나에게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다진 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도전을 했고, 성공을 하기도 실패를 하기도 했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 모두 나에게 큰 교훈을 줬고 덕분에 인간으로서, 개발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꾸준히 이어온 회고 2022년에 시작한 회고는 꾸준히 진행했다. 2023년부터 주간회고는 사적으로, 월간회고는 공개적으로 작성해 봤다. 일 년 이상 진행해와서 그런지 이제는 회고가 습관이 되어 무슨 일이든 기록하고 정리하고 싶어 한다. 개발자가 된 후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로 회고의 시작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고 작성을 추천하고 있다..
회고
2024. 1. 8.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