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회고] 2024년 1월 - 헤맨 만큼 내 땅!
어느덧 2024년 첫 달이 지났다. 2024년을 앞두고 연간 계획을 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끝났다니...😮 지나간 1월을 한 줄로 요약하면 감정적으로 변화가 컸던 시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프로젝트 개선 도전 반복되는 서탈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D님께 커피챗을 요청했다. 커피챗 중 개인 프로젝트 개선에 대한 조언을 들었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내가 참여중인 개발 오픈 카톡방 몇 곳에 피드백을 요청했고, 그 피드백을 가지고 개선을 시도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단순한 테스트 사이트인데도 개선을 진행하며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배운 내용들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블로그에 세세하게 기록했고, 이 과정을 통해 확..
회고
2024. 2. 8. 16:20